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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명작 ‘아바타’ 시리즈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개봉을 10일 앞둔 시점임에도 쟁쟁한 경쟁작을 꺾고 예매율 1위에 오른 ‘아바타: 불과 재’가 연말 극장가에 어떤 희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오후 5시 30분 기준) ‘아바타: 불과 재’는 실시간 예매율 33.3%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정상 자리를 밟았다. 개봉까지 1주일 이상 남은 시점에서 ‘아바타: 불과 재’는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인 ‘주토피아 2′(26.3%)를 꺾는 기염을 토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제이크(제이크 설리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앞에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고,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아바타’ 시리즈는 흥행보증수표로 통한다. 국내에서 ‘아바타’는 1,36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1,082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특히, ‘아바타’는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다. 여태 관객을 실망시킨 적 없는 작품인 만큼,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매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해 “극장의 존재 이유를 각인시키는 작품”(Variety),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판도라의 세계에 완벽히 몰입될 것”(Collider), “모든 것을 쏟아부은 압도적 스펙터클을 완성하다”(Scott Mendelson), “숨 막힐 정도로 뛰어난 전투 장면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개봉 전부터 차트를 휩쓸며 기대를 모은 ‘아바타: 불과 재’는 이번 달 17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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