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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오전 00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 3786명을 기록하며 300만 벽을 넘었다.
이는 개봉 11일 만에 이룬 쾌거로 ‘주토피아’의 쾌속 흥행에 디즈니 코리아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넘치는 사랑에 힘입어 300만 관객 돌파. 주토피아 시민들 300만 만큼 사랑한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주토피아2’는 지난 2016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471만 관객을 모은 전편의 후속작으로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사건 수사기를 그린다. 전편에 이어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제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에 앤디 샘버그, 키호이콴, 패트릭 워버튼 등이 가세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달 26일 막을 올린 이 영화는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개봉 5일 만에 200만 고지를 점령하며 흥행세를 입증하는 중. ‘트리플 천만’을 노리는 ‘아바타: 불과 재’의 예매 오픈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당분간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주토피아2’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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