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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제작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예열을 마쳤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 관객수 25만 8264명, 예매율 61.5%의 압도적인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지난해 개봉해 최종 879만 명의 관객을 모은 ‘인사이드 아웃2’의 사전 예매량을 뛰어 넘은 수치다.
‘주토피아’ 시리즈는 디즈니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전편의 경우 지난 2016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47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전세계 10억 2000만 달러(한화 1조 5062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9년 만에 돌아오는 ‘주토피아2’에선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전편의 연출을 맡은 바이론 하워드 감독을 비롯해 제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총 출동해 힘을 보탰다.
2025년 극장가는 한국영화의 부진 속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수성 중인 상황으로 ‘주토피아2’가 그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주토피아2’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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