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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좌석 판매율 넘어섰다…첫주 누적 관객으로 ‘예술영화’ 1위 기록한 이 작품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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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영화 <국보>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8,328명을 기록하며 예술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은 이상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류세이, 타카하타 미츠키, 테라지마 시노부, 모리 나나, 쿠로카와 소야, 와타나베 켄 등이 출연했다. <국보>는 11월 19일(수) 개봉하여 관객들의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국보>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8,328명을 돌파하며 예술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였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와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였다. 전체 좌석수 평균 9.1만 석이라는 10만 석이 안 되는 좌석 배정 속에서도, 주말 평균 좌석 판매율은 13.7%를 기록하여 <위키드: 포 굿>의 좌석 판매율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에서도 본격적인 흥행 포문을 연 영화 <국보>는 일본에서 개봉 첫 주보다 2주차, 3주차 관객수가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여주었다. 이런 흥행 페이스는 스크린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영화의 가치를 입증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 관객들에게 ‘인생명작’, ‘국보급 영화’로 자리매김할 영화 <국보>는 압도적인 호평과 추천을 통해 점점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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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흥행과 호평을 모두 거머쥔 이 영화는 올가을 꼭 봐야 할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리뷰도 쏟아졌다. 새로운 서사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평, 연기만 관람하는 동안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든다는 이야기, 일본 가부키 예술의 경지를 스크린에 피어난 경이로움 등의 소감이 이어지고 있다. 예술혼과 감동, 여운의 대서사시로 자리 잡은 영화 <국보>는 관객에게 여운을 남기며, 확실히 한 가치를 지닌 작품임을 알리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영화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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