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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을 앞두고 전작의 사전 예매량을 넘어서며 흥행을 예고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사전 예매량 13만 8135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의 개봉일 예매량 13만 8040장을 뛰어 넘는 수치로 장기흥행 끝에 최종 521만 관객을 모은 브래드 피트의 ‘F1 더 무비’의 예매량을 추월한 것이다.
‘위키드: 포 굿’은 토니상을 수상한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각색한 작품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롯해 신시아 에리보, 조나단 베일리, 에단 슬레이터, 양자경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전작이 최종 22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위키드: 포 굿’ 역시 사전 예매만으로 여전한 기세를 입증하며 일찌감치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키드: 포 굿’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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