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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관객 580만→시즌4 확정’…9년 만에 시즌3로 돌아오는 역대급 영화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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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나우 유 씨 미3’가 9년 만에 돌아오며 올가을 극장가를 강타한다.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나우 유 씨 미3’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제시 아이젠버그를 필두로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아일라 피셔까지 오리지널 ‘포 호스맨’이 다시 뭉쳤다. 또 다이아몬드로 무기를 밀매하고 마약을 밀수하는 등 더러운 자금을 세탁하는 빌런 로저먼드 파이크부터 저스티스 스미스, 도미닉 세사, 아리나 그린블랫 등 신예 마술사들까지 등장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나우 유 씨 미3’는 영화 ‘좀비랜드’, ‘베놈’, ‘언차티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작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나우 유 씨 미’ 271만 명, ‘나우 유 씨 미2’ 310만 명으로 국내 누적 관객 수 581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나우 유 씨 미’ 시리즈는 합산 월드 와이드 6억 8,662만 달러(한화 약 9,610억 원) 이상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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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나우 유 씨 미’ 측이 네 번째 시리즈가 제작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의 아담 포겔슨 회장은 지난 3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시네마콘(CinemaCon)’에서 3편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과 4편 연출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우 유 씨 미 3’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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