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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노이즈’, 예매율 1위 등극…개봉 전부터 입소문 터졌다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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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개봉을 앞둔 두 편의 영화가 예매율 1위를 질주하며 박스오피스 돌풍을 예고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가 압도적인 기록으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대하게 했다. ‘노이즈’는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언더독의 반란을 예고했다.

오늘(2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F1 더 무비’는 예매율 36.9%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인 ‘드래곤 길들이기’의 예매율(8.3%)보다 무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노이즈’는 한국 영화 예매율 1위(7.6%)에 오르며 극장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드래곤 길들이기’에 이어 전체 예매율 3위를 기록 중이다.

‘F1 더 무비’와 ‘노이즈’는 개봉을 하루 앞둔 시점에 예매율을 끌어올리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작품 모두 지난주 진행된 언론시사회 이후 좋은 반응과 함께 입소문을 탔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작품이다. ‘탑건: 매버릭’의 감독인 조셉 코신스키가 메가폰을 잡은 ‘F1 더 무비’는 리얼하고 속도감 있는 레이싱 장면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언론 시사회 이후 주요 매체에서는 “시청각적으로 굉장한 서스펜스를 전하는 영화”,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흐른다” “F1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영화”, “극장 체험용 블록버스터” 등의 평을 남겼다. 화려한 카 액션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향한 극찬을 다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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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층간소음이라는 현실적인 소재, 아파트 단지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공포감을 높여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공포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를 본 기자들은 “현실 밀착형 공포로 초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물들인다”, “여름의 포문을 여는 공포물”, “오싹 귀틀막 현실 공포 스릴러 탄생”, “한국영화 공포 스릴러의 진화를 보여주다”, “보는 이를 숨 죽이게 만든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긴장감” 등의 호평으로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F1 더 무비’와 ‘노이즈’는 스크린으로 볼 때 재미가 배가되는 작품이다. ‘F1 더 무비’는 역동적인 촬영과 차량의 엔진 소리를 통해 실제 레이싱 트랙 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을 잘 구현했다. ‘노이즈’는 일상적인 소리를 활용한 서스펜스로 청각적 공포를 극대화했다. 이에 두 영화의 활약과 함께 극장가에도 많은 관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질주 중인 ‘F1 더 무비’와 ‘노이즈’가 침체된 극장가의 분위기르 바꿔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F1 더 무비’·’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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