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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8’ 상반기 최고 흥행작 되나…개봉 5일 만 100만 관객 돌파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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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5년 최고 흥행작인 ‘야당’보다 빠른 추이다.

21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8’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01만 2211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점령했다.

2025년 개봉작 중 최고 흥행에 해당하는 ‘야당’보다 무려 3일 빠른 속도로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보다는 하루 늦게 100만 벽을 넘었다.

파죽지세의 흥행에 ‘벤지 던’ 역의 사이먼 페그와 ‘테오 드가’ 역의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100만 돌파 기념 감사 인사’ 영상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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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페그가 능숙한 한국어 인사와 함께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면 데이비스는 “올 5월 단 하나의 선택이 바로 ‘미션 임파서블8’이다. 극장에서 만나길”이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AI ‘엔티티’에 맞서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무려 169분의 긴 러닝타임에도 지난 시리즈를 결산하는 방대한 스케일로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으며 순항 중이다.

이번 영화의 홍보를 위해 지난 8일 12번째로 대한민국을 찾은 톰 크루즈는 “따뜻한 환대에 늘 감사한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전 세계 팬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자체가 나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션 임파서블’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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