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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15시간 만에 예고편 ‘450만 뷰’ 찍고 난리 난 ‘대작 영화’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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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디즈니의 기대작이 9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21일 채널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에는 ‘주토피아 2’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빠른 비트의 경쾌한 음악 속에 1편의 주인공이었던 닉과 주디가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고편은 귀여운 햄스터들이 건반을 연주하고 “‘주토피아 2’가 온다”라는 문구가 떠오르면서 시작한다. 이후 최강 콤비 ‘주디'(지니퍼 굿윈 분)와 ‘닉'(제이슨 베이트먼 분)이 코뿔소 경찰 무리로부터 쫓기는 장면이 이어진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뱀 캐릭터 ‘게리'(키 호이 콴 분)가 합류해 한층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이들은 ‘주토피아’ 곳곳을 누비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친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확장된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1편에 등장했던 사하라 사막, 눈과 얼음의 도시 툰드라 타운은 물론, 새로운 물속 공간까지 등장한다.

이후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거대한 존재가 나타나고, 주디, 닉, 게리가 겁에 질린 채 두려움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진다. ‘주토피아 2’에서 이들에게 어마어마한 위험이 닥칠 것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전작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 컷도 있다. 톱스타 ‘가젤’을 비롯해 1편의 씬스틸러 나무늘보 ‘플래시’까지 그리웠던 캐릭터들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처럼 다양한 이미지를 공개한 ‘주토피아 2’는 팬들에게 또 한 번 선물 같은 작품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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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예고편은 공개 15시간 만에 45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팬들이 9년 만의 신작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기존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를 동시에 보여줬고, 동시에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 예고편은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대폭 높였다.

‘주토피아 2’는 주디와 닉이 ‘주토피아 시티’를 발칵 뒤집어 놓은 미스터리한 파충류를 쫓기 위해 새로운 구역으로 잠입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새롭게 등장하는 푸른 뱀 게리가 사건의 주요 열쇠를 쥔 캐릭터로 등장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은 ‘주토피아’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또한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출을 비롯해 ‘주토피아’, ‘모아나’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여기에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한층 더 확장된 이야기와 볼거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주토피아’ 신드롬으로 물들일 ‘주토피아 2’는 올 11월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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