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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미쳤다…예매율 54% 찍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5600억’ 대작 영화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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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신작이 박스오피스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임파서블 8’)은 107,4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 관객수는 870,419명이다.

무서운 속도로 관객수를 쌓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8’의 독주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미션 임파서블 8’의 실시간 예매율은 무려 54.1%(오전 8시 30분 기준)로 8.8%로 2위를 차지한 ‘하이파이브’보다 무려 6배 이상 높다.

‘미션 임파서블 8’은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AI ‘엔티티’에 맞서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의 이야기다. 1996년 시작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30년을 결산하는 작품으로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지난주 칸 영화제에서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 8’은 5분 이상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개봉 이후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비만 4억 달러(한화 약 5600억 원)가 투입된 ‘미션 임파서블 8’은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잡는 데 성공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영화의 관란 포인트로는 크게 3가지가 꼽힌다.

먼저, 톰 크루즈만이 가능한 ‘익스트림 리얼 액션’이 눈에 띈다. 물에 잠긴 잠수함 ‘세바스토폴’ 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수중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후반부 비행기 액션은 ‘미션 임파서블 8’의 백미다. 해발 2,438m 상공에서 시속 225km의 강풍에 맞서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린 톰 크루즈의 실감 나는 스턴트는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불가능에 맞서는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워크다. 불가능한 임무를 앞둔 ‘팀 미임파’는 서로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갈등하던 인물들이 하나로 뭉쳐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팀플레이를 완성해 냈다. 이들의 완벽한 호흡은 극적인 카타르시스는 물론, 깊은 여운까지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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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프로덕션이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세계 최대 수중 세트부터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까지, 전례 없는 스케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에단 헌트’가 바다 한가운데서 오랜 시간 잠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은 실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세트에서 촬영됐다. 또한, 영하 40도 혹한의 스발바르 설원에서 촬영한 장면은 장대한 자연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다.

‘미션 임파서블 8’은 현재 평점 9.26점(네이버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역시 톰 형만이 할 수 있는 액션”, “캐릭터들이 각자 매력이 넘쳐서 좋았다”, “압도적인 스케일이 역대급이다”, “톰 크루즈의 헌신과 열정이 잘 보인다”, “스릴 넘치는 액션에 감탄하고 나왔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영화의 관람을 추천했다.

한편, 19일 박스오피스에는 ‘미션 임파서블 8’에 이어 ‘야당'(14,151명), ‘파과'(4,971명),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3,604명), ‘썬더볼츠*'(3,386명)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톰 크루즈의 도파민 터지는 액션을 볼 수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톰 크루즈가 준비한 ‘미션 임파서블’의 마지막 이야기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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