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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벌어들인 ‘인사이드 아웃’, 시즌3 제작한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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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흥행에 힘입어 ‘인사이드 아웃3’를 제작한다.

지난 2월(현지 시각)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종합지 콜라이더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의 작가는 ‘인사이드 아웃2’에서 기쁨, 슬픔, 분노라는 익숙한 감정이 극을 이끌던 10대 라일리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또 ‘인사이드 아웃3’에서 라일리의 성장과정이 담길 수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작가는 ‘인사이드 아웃3’에 대해 “라일리는 경험해야 할 삶이 많이 남아있다”며 “라일리의 이야기가 엄마가 되는 성장과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사이드 아웃 2’는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기록됐다. ‘인사이드 아웃 2’는 개봉 6주 만에 전 세계 누적 수익 14억 6,000만 달러(한화 2조 210억 원대)를 벌여 들었다. 또한 개봉한지 19일 만에 10억 달러(한화 1조 3,843억 원대)를 벌어들이는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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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2’의 흥행 이유로는 지난 2015년에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1’에 대한 호평, 뛰어난 입소문 등 여러 요인에 힘입어 극장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는다. 전편인 ‘인사이드 아웃1’은 전 세계적으로 8억 5,800만 달러(한화 1조 1,877억 원대)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인사이드 아웃2’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등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인사이드 아웃3’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시선을 모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인사이드 아웃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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