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휴 잭맨 “‘데드풀3’ 찍으면서 회춘…매일 울 정도로 웃어”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진혁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마지막 촬영 때 감독 숀 레비(Shawn Levy)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 휴 잭맨(Hugh Jackman)이 탁구를 같이 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 3’는 7월 24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란 이름으로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의 마지막 촬영 동안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잭맨은 촬영장에 있던 탁구대에서 서로 대결을 쳘치며 숀 레비와 함께 코미디를 연마했다. 해당 탁구대는 레이놀즈의 아내인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가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베니티 페어가 진행한 감독 레비’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데드풀 3’을 제작할 때 영화 ‘로건'(2017)의 팬들이 몰입에 방해되지 않도록 울버린 캐릭터를 다시 가져왔다. 휴잭맨 역시 “데드풀에서는 이전에 연기했던 울버린 캐릭터와는 다르게 다가갈 수 있었다. 나에게 모든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감독 숀 레비와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는 레이놀즈는 영화 제작을 하는 동안 절친이 됐다. 휴잭맨은 자신들의 관계를 ‘쓰리 아미고스'(three amigos)라고 밝혔다.

영화 마지막 촬영이 한창일 때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 라이블리가 촬영장에 탁구대를 보냈다. 세 사람은 탁구 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이때 찍은 사진을 보물로 여겼다. 숀 레비는 “‘데드풀 3’ 촬영이 정말 힘든 일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매일 매일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휴잭맨 역시 “매일 눈물을 흘리며 웃지 않은 날이 없었다. 연기를 하면서 젊어지는 것 같았다. 25년 이상 연기를 했지만 확실히 그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영화 ‘데드풀’ 시리즈는 매우 냉소적인 안티 히어로의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2016년과 2018년에 개봉된 두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총 15억 달러(한화 약 2조 91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휴잭맨이 울버린으로 돌아왔으며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휴잭맨은 울버린으로 출연하는 마지막 영화 ‘로건'(2017)에서 사망한 것으로 그려졌다. ‘2018 엠파이어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은 휴잭맨은 인터뷰에서 울버린 캐릭터와 작별을 알리며 “앞으로는 내가 아닌 다른 훌륭한 배우가 연기할 것”이라고 복귀 의사가 없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데드풀 3’를 위해 숀 레비와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작가 팀은 새로운 ‘데드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몇 달 동안 노력했지만, 답을 찾지 못했고, 휴잭맨이 울버린을 계속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과연 ‘로건’에서 죽은 울버린이 어떻게 부활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공식 예고편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영화] 랭킹 뉴스

    • 개봉 D-1 '암살자들', 사전 예매량 20만 장 돌파…추석 연휴 극장가 정조준
    • 1600만 '왕과 사는 남자', 올 추석 안방 극장서 본다…26일 SBS 편성
    • '타짜4' 역대 'D-2' 청불 영화 최고 예매량 신기록.. '아가씨'·'내부자들' 넘었다
    • 초저예산 호러물 '옵세션', 장기 흥행 돌입…70만 관객 돌파
    •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호러 신드롬 예고→동 시기 외화·북미 박스오피스 1위
    • 최민식·한소희, 5일 연속 1위 질주…'인턴' 40만 돌파→추석 흥행 '청신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김가연, ♥임요환 카드로 천만 원 긁다가…카드사 전화까지 "미안해" [RE:뷰]

      이슈 

    • 2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

      이슈 

    • 3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이슈 

    • 4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이슈 

    • 5
      신디 크로퍼드, 27살 子 가슴에 묻고 망연자실 "최고의 재활시설 찾았는데.." [할리웃통신]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스타 

    • 2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스타 

    • 3
      17세 후배 공개 질타한 심수봉, 정작 '말의 무게'는 본인도 몰랐나 [종합]

      이슈 

    • 4
      남보라 "남편과 자산 안 합쳐.. 소득 불안정해서 못 벌땐 아예 0원" [RE:뷰]

      이슈 

    • 5
      욕 메들리가 시간대별로…'72세' 이홍렬 "나이 들어 욕하는 게 싫어져" [RE:뷰]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