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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신드롬 일으킨 애니메이션, 2기로 돌아온다

작성자 아바타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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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지난해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가 시즌2로 돌아온다.

12일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는 ‘최애의 아이’ 시즌1의 1화 확대판을 현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2주일 한정으로 상영되며 오는 6월 30일의 경우 2기 1화 선행 상영 이벤트가 개최된다. 

보도에 따르면 시즌2는 본격적으로 오는 7월부터 방송된다. 2기의 주제는 연극 ‘도쿄 블레이드’이다. 주인공 쌍둥이 중 오빠인 아쿠아는 해당 연극에 출연하기로 결정한다. 

‘최애의 아이’는 한 의사 남성과 여성 환자가 아이돌의 자녀로 환생하고 연예계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방영되며 일본 현지는 물론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최애의 아이’의 인기에는 주제곡 ‘아이돌’도 한몫한 바 있다. ‘아이돌’은 ‘아이돌’은 빠른 리듬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리고 신나면서도 날카로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그룹 요아소비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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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글로벌 차트 플랫폼에서 이름을 올렸는데 ‘Apple Music’에서는 J팝 신시대 이후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방송사 NHK는 지난 1월 요아소비를 “J팝 선두 주자”라고 소개한 바 있다. 

‘아이돌’ 뮤직비디오 댄스 챌린지 영상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우리나라 아이돌 아이브 장원영, 이서, 리즈, 가수 츄, 르세라핌 홍은채, (여자)아이들 소연, 미연 등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2기로 돌아오는 ‘최애의 아이’가 어떤 주제곡을 들려줄지, 시즌1처럼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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