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가 압도적 스케일의 아트워크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장대한 모험의 서막을 알렸다.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는 ‘옷장 너머의 세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이 영화는 전 세계가 사랑한 판타지 ‘나니아 연대기’의 기원을 만나게 한다.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는 우연히 마법의 세계로 들어간 두 아이가 하얀 마녀와 나니아를 창조한 위대한 사자 아슬란까지 만나면서 펼쳐지는 거대한 모험이자 전설의 시작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다. 이 작품은 C.S. 루이스의 판타지 걸작 소설 ‘나니아 연대기’ 일곱 이야기의 출발점에 해당하며, 아직 스크린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나니아’의 탄생을 최초로 보여준다.
영화 ‘작은 아씨들’과 ‘바비’로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그레타 거윅 감독이 연출하며, 202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데이비드 맥케나, 비아트리스 캠벨, 엠마 맥케이, 케리 멀리건, 다니엘 크레이그, 멜릴 스트립이 주연 배우로 출연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거윅 감독의 ‘바비’는 약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다. 이는 나니아 시리즈 3부작 전체 누적 수익인 15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14일 공개된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의 아트워크는 순식간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비로운 이미지는 전설적인 판타지의 귀환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옆집 친구인 디고리와 폴리는 앤드류 삼촌의 마법 반지로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광경에 넋을 잃게 된다. 광활한 볼거리와 신비로운 존재들 그리고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예고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은 여태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나니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위대한 사자 ‘아슬란’의 노래로 탄생한 ‘나니아’부터 훗날 ‘하얀 마녀’로 불리게 되는 ‘제이디스’의 등장, 그리고 ‘나니아’를 상징하는 가로등과 옷장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오랜 시간 전 세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온 전설의 기원을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영화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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