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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박스오피스 TOP3에 등극했다. 개봉 2주 차에도 페이스를 유지 중인 이 영화는 전날 개봉한 ‘오디세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8월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 중이다.
전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73,9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7일 연속 1위를 질주했지만, 전날 개봉한 ‘오디세이’에 밀려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오디세이'(291,359명)와 일일 관객수 차이가 2만 명 이내이며, 현재(오전 9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역시 ‘오디세이'(47.5%)에 이어 2위(34.2%)를 달리고 있다. 개봉 시기에 관심이 쏠리는 경향으로 봤을 때, 이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반등할 여지는 충분히 남아 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수 440만 명을 돌파하며 ‘왕과 사는 남자'(16,917,513명), ‘군체'(5,952,539명)에 이어 올해 흥행 TOP3에 등극했다. 직전까지 3위였던 ‘호프’는 흥행세가 대폭 꺾이며 울상을 짓게 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층 성숙해전 영웅 서사와 업그레이드된 액션이 호평을 끌어내며 입소문을 탔고, 무서운 기세로 관객수를 쌓고 있다.
개봉 2주 차에 올해 흥행 TOP3에 등극하며 무섭게 질주 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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