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짙은 갈색 레더 재킷을 활용한 가을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을이니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의 가을철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윤아는 복도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그는 아이보리색 후드 집업과 짙은 갈색 레더 재킷을 매치하고 베이지색 반바지와 검은색 롱부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후드 모자를 머리 위로 푹 눌러쓴 다음 양손으로 끈을 가볍게 잡았으며, 어깨에는 재킷과 비슷한 색감의 가방을 걸쳤다. 편안한 아이템에 가죽 소재의 재킷과 롱부츠를 더해 가을철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후드를 벗어 어깨 뒤로 넘긴 사진에서는 흰색 티셔츠와 길게 늘어진 웨이브 헤어가 드러났다. 창가에 선 윤아는 한 손으로 가방끈을 잡은 채 옆을 바라봤고, 갈색 레더 재킷과 가방이 어우러진 차림에 은은한 미소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후드 집업의 목 부분을 끌어올린 채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넉넉한 재킷 소매와 얼굴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다양한 포즈를 통해 가을 패션을 소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가을 공주 윤아”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님” “귀여워” “대학생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90년생 윤아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사랑비’ ‘총리와 나’ ‘THE K2’ ‘왕은 사랑한다’ ‘허쉬’ ‘빅마우스’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공조’와 ‘엑시트’ ‘기적’ 등에서도 연기했다. 윤아는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 출연을 확정했다.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작품에서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감정 기관 U.D.I 소속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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