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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화려한 복귀 소식을 알렸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압도적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천만 영화를 기록했던 작품들의 개봉일 성적을 뛰어넘고, 올해 최고 오프닝까지 달성하며 대흥행의 서막을 알렸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무려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밝았다. 누적 관객수는 689,076명이다. 개봉 전부터 11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사전 예매량만 93만 장을 돌파했던 이 작품은 개봉일에 역대급 기록을 작성하는 데 성공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작품들의 기록을 소환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022년 개봉해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359,031명, 누적 359,787명), 2019년 개봉해 누적 관객수 1,376만 명을 기록했던 ‘겨울 왕국 2′(606,618명, 누적 607,783명)의 기록을 가뿐히 넘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와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서도 최고 오프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5년, 861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주토피아 2′(309,168명, 누적 310,951명)과 애니메이션 신드롬을 일으켰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봉일 성적(517,922명, 누적 543,884명)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또한, 역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개봉일 성적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 이후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8점, 메가박스 9.1점 등 관객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올해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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