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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돌아온 미니언들이 가족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개봉 첫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담은 이번 작품은 역대 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가 속에 꾸준히 관객수를 쌓고 있다.
지난 주말(7월 17일~7월 19일),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308,5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모아나’와 ‘토이 스토리 5’를 꺾고 외화 1위에 오른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이후 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주요 타겟층이 다른 ‘호프’와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다크한 분위기의 ‘호프’는 성인 관객층을, 귀여운 매력을 가진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가족 관객층을 끌어모으며 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 데뷔작으로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모험극이다. 시리즈 특유의 유쾌함과 재미와 함께 영화사를 향한 애정을 담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북미 포함 전 세계 4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었고, 시리즈 사상 가장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역대 ‘미니언즈’ 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미니언즈’ 시리즈 중 스토리가 가장 재밌었다”, “시리즈 중 가장 화끈한 볼거리”, “기승전결이 완벽한 영화”, “오마주 찾는 재미가 쏠쏠” 등의 호평과 함께 ‘미니언즈 & 몬스터즈’의 관람을 권했다.
올여름 가장 귀여운 영화로 매력을 발산 중인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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