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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미니언즈’의 신작이 개봉일부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해 시리즈 사상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번 영화는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박스오피스의 문을 열며 기대감을 높였다.
전날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31,7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북미에서 개봉 후 첫 주말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던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북미 포함 전 세계 41개의 나라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국내에서도 같은 날 개봉한 ‘호프'(333,918명)와 함께 박스오피스를 접수하며 여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앞서 두 편의 영화로 ‘미니언즈’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820억 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16일 현재, 89%)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 데뷔작으로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모험극이다. 1920년대 할리우드를 무대로 거장들을 향한 오마주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서사를 담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미니언즈들의 유쾌한 대환장 파티”,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고 귀엽다”, “상상을 깨는 신선함”, “시리즈 중에서 제일 웃기고 즐거운 영화” 등의 호평과 함께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시리즈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흥행을 예고한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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