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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화 영화 ‘모아나’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꿈의 세계로’ 제작기 영상에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실사 영화로 구현하기 위한 제작 과정과 배우, 제작진의 이야기가 담겼다.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은 “‘모아나’는 제게 특별한 작품”이라며 “영화를 통해 폴리네시아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아나 역을 맡은 캐서린 라가이아 역시 “실사 영화에서도 원작이 가진 의미를 잃지 않도록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려 했다”고 전했다.
토마스 카일 감독은 “그 지역 출신의 뛰어난 아티스트와 제작진이 함께 완벽한 팀을 꾸렸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자신했다.
영상에는 눈부신 바다 풍경과 자연 경관은 물론, 의상과 안무 등 영화의 비주얼을 완성하기 위한 제작 과정도 함께 담겼다.
드웨인 존슨은 “‘마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영혼의 힘을 뜻한다”며 “이번 실사 영화에는 엄청난 마나가 담겨 있다. 전 세계 관객들이 영화를 만나게 될 날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실사화 영화 ‘백설공주’와 ‘인어공주’로 기록적인 적자와 참담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던 디즈니가 ‘모아나’를 통해 다시 ‘감을 되찾았다’는 평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영화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영화 ‘모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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