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동명의 원작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다양한 세대의 관객층을 만족시키는 데 성공하며 장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늘 오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개봉 8일 만에 10만 고지를 넘어섰다. ‘군체’, ‘와일드씽’, ‘백룸’ 등의 영화 사이에서 이 작품은 가족 영화로서 매력을 어필 중이다. 영화의 뿌리인 동명의 원작 소설은 국내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초등 필독서로 꼽히는 등 어린이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역시 원작의 감성과 주제를 잘 살리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에피소드별로 코믹·액션·미스터리 오가는 등 장르가 다르며, 마법이 담긴 과자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객의 마음을 흔든다.
신작들의 공세 속에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좋은 분위기를 형성 중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볼 수 있어 좋았다”, “원작을 꽤 잘 살려내고 영상미가 좋았다”, “가족들과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영화”. “2편도 기대된다”, “원작의 묘미를 한국식으로 잘 리뉴얼했다” 등의 호평과 함께 관람을 권했다.
가족 관객의 마음을 흔들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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