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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디즈니의 역사를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실사 영화로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전 세계 극장가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예고편 공개 직후 역대급 글로벌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외신 데드라인은 새롭게 공개된 ‘모아나’의 글로벌 예고편이 베일을 벗은 지 단 24시간 만에 무려 1억 8,2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사상 역대 최고 흥행작인 ‘라이온 킹’의 뒤를 잇는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역대급 기록을 쓴 ‘모아나’는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올여름 전 세계 스크린을 장악할 메가 히트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애니메이션 속 광활한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섬의 풍경을 압도적인 스케일의 시각 효과(VFX)로 구현해 내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과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로 분한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의 강렬한 등장은 영화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예고편을 본 예비 관객들은 “내 어린 시절 추억을 보는 기분”, “예고편 보면서 소름 돋는 건 처음”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디즈니를 대표하는 IP로 손꼽히는 ‘모아나’는 실사화 제작 소식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예고편을 통해 증명된 압도적인 비주얼과 귀를 즐겁게 하는 OST는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기대감을 고조시킨 ‘모아나’는 다음 달 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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