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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첫 촬영의 순간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을 예고하는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28일 공개된 영상에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와 이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톰 홀랜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시리즈 통틀어 최고의 액션. 거의 모든 스턴트를 현장에서 직접 찍었다”는 톰 홀랜드의 한마디는 기다려온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거대한 화염을 뛰어넘고 달리는 차 위에서 와이어 액션을 소화하는 비하인드 장면들은 이번 작품의 완성도를 짐작게 한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촬영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촬영 현장에 몰려든 인파를 회상하며 “이 작품이 전 세계 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의미인지 다시 깨달았다”고 전했다. 톰 홀랜드 역시 “관객들도 현장에 함께하는 기분일 것”이라며 압도적인 현장감에 확신을 보였다.
작품의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누적 7억 1,860만 회 조회수를 돌파한 데 이어, 영화 예고편 최초로 누적 10억 회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올여름 최대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인 데스틴 크리튼 감독과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2021년 12월 개봉한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국내 관객 수 755만 명을 모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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