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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역대 전기 영화 1위 목전…외화 박스오피스 1위 질주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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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스크린의 황제로 완벽 부활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이클’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신드롬과 함께 역대 전기 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을 앞두고 있는 이 작품이 이후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날 ‘마이클’은 109,3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개봉 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첫 주를 맞았던 ‘마이클’은 개봉 2주 차에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을 꺾고 외화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4,613명을 기록 중이다.

북미 스크린을 휩쓴 ‘마이클’은 대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까지 ‘마이클’은 북미에서 3억 1,990만 달러(한화 약 약 4,823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로써 역대 전기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인 ‘오펜하이머'(3억 3,000만 달러, 한화 약 4,959억 원)의 기록을 바짝 추격하며 이 부문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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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다.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볼 수 있다. 2009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을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마이클 잭슨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마이클’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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