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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전지현, 좀비 신드롬 예약…’군체’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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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전지현이 스크린 복귀와 함께 경사를 맞았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이목을 끌었던 이 작품은 예매율까지 휩쓸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군체’는 17일 오전(8시 27분 기준) 예매율 28.1%를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정상을 밟았다. 현 시각(9시 40분 기준) 예매율은 29.5%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

외화의 흥행 속에 ‘군체’는 5월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지난주개 봉해 1위를 달리던 ‘마이클'(26.4%)과 각각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6.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5.8%) 등의 경쟁작을 모두 꺾고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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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부산행’과 ‘반도’ 등을 통해 국내에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며, 전지현·구교환· 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전지현은 이번 영화로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전해 영화계 및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컴백과 함께 좀비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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