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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놀란 감독 제치고 ‘1위’…7년 만에 시리즈 5편으로 돌아오는 美 작품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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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5’가 북미 최대 예매 플랫폼 판당고에서 선정한 올여름 최고 기대작 1위에 올라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입증했다. 6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이 작품은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판당고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1위는 영화 팬 6,000명 이상이 참여한 투표 결과로,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등 대작들을 제치고 선정됐다.

디즈니·픽사를 대표하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인 만큼, ‘토이 스토리5’는 오늘날의 현실과 맞닿은 스토리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과 함께 장난감들이 마주하게 될 커다란 변화가 예고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꾸준히 전해온 진정한 우정에 대한 메시지가 한층 깊이 있게 그려질 것으로 알려져 모든 세대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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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이전과는 다른 위기를 마주하게 된다. 이들은 계속되는 예측불가한 여정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자 한다.

영화 ‘토이 스토리5’는 ‘니모를 찾아서’, ‘월-E’로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으며, ‘엘리멘탈’의 맥케나 해리스가 함께 참여한다. 기존 캐릭터 역할을 맡았던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등 주연 배우들이 돌아오고, 새로운 캐릭터의 목소리에는 그레타 리가 더해질 예정이다.

올여름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토이 스토리5’는 2019년 개봉한 ‘토이 스토리4’ 이후 7년 만인 2026년 6월 17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판당고(FAND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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