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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 속 제작사를 사칭한 피싱 사기가 발생했다.
10일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당사는 공식 SNS 공지 글 외에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 개인에게 먼저 연락을 해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6일 꿈의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 영화는 9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1170만 명을 기록하며 1200만 고지를 향해 질주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왕과 사는 남자’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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