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유키스 준 “롤모델 비 선배가 걸어온 길 따라 걷고 싶다” [인터뷰]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준이 점점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유키스로 데뷔한데 이어 ‘부암동 복수자들’을 연기돌로도 입지를 굳혔다. 유키스 준과 배우 이준영으로 동시에 이름을 알린 것.

준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김이지 황다은 극본, 권석장 김상호 이상엽 연출) 종영을 맞아 TV리포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극중 이병수(최병모)의 아들이자 복자클럽 막내 이수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첫 연기를 보여준 준은 합격점을 받았다. 맛깔스러운 경상도 사투리부터 다채로운 감정 연기까지 일품이었다. 라미란 명세빈 최병모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존재감이 커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준은 유키스의 이름도 알렸다. 그는 2014년 유키스 멤버로 합류한 이후 꾸준히 활동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멤버 교체가 유난히 잦았고, 쟁쟁한 그룹이 쏟아지면서 입지도 줄었다.

준도 이를 알고 있었다. 그는 “제일 속상했던 건 우리 노래에 대해서가 아니라, 팀의 이미지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다.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 울 뻔한 적도 많았다”면서 “이번에 다시 이름을 알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제가 걸어온 길이 헛된 길이 아니고,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다른 아이돌도 굉장히 많고, 잘하는 팀도 많다. 유키스 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우리는 하나다. 유키스가 인정받는 자리에 제가 한 몫 했으면 한다. 그랬으면 좋겠다. 음악적으로도 인정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준은 가수 겸 배우 비를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저의 최종적인 목표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다. 다른 분들도 있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비 선배라고 생각한다. 춤 랩 보컬 연기 모두 가능한 비 선배가 걸어온 길을 따라 걷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비 선배는 원래부터 존경했다. 비 선배의 길을 똑같이 걸어가되, 제 2의 비가 아닌 이준영으로서 걸어가고 싶다.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기억되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준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연기자 이준영으로서는 더 진실 되고, 더 많은 분들에게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연기도 하고 싶다. 아이돌로서는 유키스가 대중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인터뷰] 랭킹 뉴스

    • '김부장' 이동하, ♥소진과도 연기와도…"평생 신혼처럼 살고파" [RE:인터뷰③]
    • '김부장' 남실장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이동하 "시즌2 출연은 욕심보다 소망" [RE:인터뷰②]
    • "내가 무슨 복이 있어서"…이동하, ♥소진과 결혼부터 '김부장' 흥행까지 [RE:인터뷰①]
    • 음문석 "'호프' 속편은 나홍진 감독님만 알아…'유퀴즈' 출연은 가문의 영광" [RE:인터뷰③]
    • '호프' 음문석 "나홍진 감독, 제게는 타협 많이 해주셨다…양배의 모티브는 해맑은 아이" [RE:인터뷰②]
    • '호프' 음문석, 기괴한 이미지에 "특수 분장 많이 하지 않아…내 얼굴이었다" [RE:인터뷰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TV 

    • 2
      풍자, "할아버지가 낫겠다" 남친 깎아내린 '8년 지기' 사연에 분노→"지가 뭔데" [RE:뷰]

      엔터 

    • 3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 4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이슈 

    • 5
      임우일, 소비 철학 독특하네…"유통기한 지난 음식=유산균" 충격 발언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스타 

    • 2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TV 

    • 3
      코미디언 민성준, '스낵타운' 탈퇴 사유=불화였나…"이재율 불편하다고" 강현석 폭로 [RE:뷰]

      엔터 

    • 4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TV 

    • 5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