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T포토] 채수빈 ‘부드러운 카리스마’

문수지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채수빈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수빈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정-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의 아내 가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uji@tvreport.co.kr

author-img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인터뷰] 랭킹 뉴스

  • '댓글부대' 홍경 "매번 위기감 느껴...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기 보여주고파" [인터뷰]
  • '파묘' 미술감독 "사용된 흙만 20톤...이게 세트야? 싶은 모든 것 만들었다" [인터뷰]
  • '댓글부대' 김동휘 "오늘 최민식 선배님께 천만 축하 연락...영화 보러 오시기로 약속" [인터뷰①]
  • '댓글부대' 김동휘 "신인상 4관왕? 부담 안 가지려고...상 때문에 잘하면 안 되니까" [인터뷰③]
  • '댓글부대' 김동휘 "댓글에 일희일비...비판 받아들이고 비난 흘려들어" [인터뷰②]
  • 손석구 "작가로 전향할 생각도...한 번뿐인 인생 다 해보고 싶다" [인터뷰③]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순정만화 아니야?” 역대급 비주얼 선보인 뉴진스 멤버 (+화보)
    “순정만화 아니야?” 역대급 비주얼 선보인 뉴진스 멤버 (+화보)
  • SM 나와서도… 공백 없는 팬 소통으로 난리 난 샤이니 태민
    SM 나와서도… 공백 없는 팬 소통으로 난리 난 샤이니 태민
  • 홍석천, 11살 연상 랄랄 남편 ‘장민호’ 닮았다 깜짝 폭로
    홍석천, 11살 연상 랄랄 남편 ‘장민호’ 닮았다 깜짝 폭로
  •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티아라 멤버 "감금+폭행 당했다"...충격 녹취록 공개됐습니다

    이슈 

  • 2
    '눈물의 여왕'으로 잭팟 터진 김지원, 재산 공개됐다 (+금액)

    이슈 

  • 3
    "모든 가족과 손절"...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가정사 공개됐다

    해외 

  • 4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데...전혀 다른 세상 펼쳐집니다"

    MSN 

  • 5
    '암투병'했던 김영임, 처참했던 생활 고백했습니다

    이슈 

[인터뷰] 인기 뉴스

  • '댓글부대' 홍경 "매번 위기감 느껴...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기 보여주고파" [인터뷰]
  • '파묘' 미술감독 "사용된 흙만 20톤...이게 세트야? 싶은 모든 것 만들었다" [인터뷰]
  • '댓글부대' 김동휘 "오늘 최민식 선배님께 천만 축하 연락...영화 보러 오시기로 약속" [인터뷰①]
  • '댓글부대' 김동휘 "신인상 4관왕? 부담 안 가지려고...상 때문에 잘하면 안 되니까" [인터뷰③]
  • '댓글부대' 김동휘 "댓글에 일희일비...비판 받아들이고 비난 흘려들어" [인터뷰②]
  • 손석구 "작가로 전향할 생각도...한 번뿐인 인생 다 해보고 싶다" [인터뷰③]

지금 뜨는 뉴스

  •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억울함 호소...방금 전해진 소식 (+충격)

    스타 

  • 2
    GD, '마약 누명'에도 곁에 남은 사람들 누군지 싹 공개했다 (+놀람)

    이슈 

  • 3
    한혜진 "라면 1년에 두세 번 먹어...올해 라면 마일리지 다 썼다"

    이슈 

  • 4
    안재현, 구혜선과 살던 때 간접 언급...놀라운 근황

    스타 

  • 5
    안재현·구혜선, 나란히 좋은 소식...축하합니다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순정만화 아니야?” 역대급 비주얼 선보인 뉴진스 멤버 (+화보)
    “순정만화 아니야?” 역대급 비주얼 선보인 뉴진스 멤버 (+화보)
  • SM 나와서도… 공백 없는 팬 소통으로 난리 난 샤이니 태민
    SM 나와서도… 공백 없는 팬 소통으로 난리 난 샤이니 태민
  • 홍석천, 11살 연상 랄랄 남편 ‘장민호’ 닮았다 깜짝 폭로
    홍석천, 11살 연상 랄랄 남편 ‘장민호’ 닮았다 깜짝 폭로
  •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눈물의 여왕’ 시청률 고공행진 속 주가는 나락 가는 이유, 살펴보니…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인데…스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 ‘호황’
  •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해외 vs 국내 OTT 업계의 매출 비교해 보니…심상치 않다
  •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20대 건물주 리사 75억, 권은비 24억, 혜리 30억…건물 위치는?
  •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최태원·노소영 법정 만남에 ‘동거인’ 재조명…김희영이 악플보며 한 말
  •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연예인급 미모 자랑하는 HD현대 회장 정기선의 띠동갑 아내는 누구?
  •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美 “ 북한 김정은, 마음만 먹으면 생화학 무기 제조 가능합니다”

추천 뉴스

  • 1
    티아라 멤버 "감금+폭행 당했다"...충격 녹취록 공개됐습니다

    이슈 

  • 2
    '눈물의 여왕'으로 잭팟 터진 김지원, 재산 공개됐다 (+금액)

    이슈 

  • 3
    "모든 가족과 손절"...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가정사 공개됐다

    해외 

  • 4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데...전혀 다른 세상 펼쳐집니다"

    MSN 

  • 5
    '암투병'했던 김영임, 처참했던 생활 고백했습니다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억울함 호소...방금 전해진 소식 (+충격)

    스타 

  • 2
    GD, '마약 누명'에도 곁에 남은 사람들 누군지 싹 공개했다 (+놀람)

    이슈 

  • 3
    한혜진 "라면 1년에 두세 번 먹어...올해 라면 마일리지 다 썼다"

    이슈 

  • 4
    안재현, 구혜선과 살던 때 간접 언급...놀라운 근황

    스타 

  • 5
    안재현·구혜선, 나란히 좋은 소식...축하합니다

    종합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