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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제훈이 가수 비와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박열'(이준익 감독)의 이제훈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박열’은 조선에 맞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인 후미코(최희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왕의 남자’, ‘사도’, ‘동주’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제훈은 “지난해 ‘쇼미더머니’ 비와이 무대를 보고 경이롭단 생각이 들었다. 소름 끼쳤다. 늘 만나고 싶었는데 이번 ‘박열’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처음 만났는데,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안기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훈은 “검정치마, 재지팩트, 볼빨간사춘기 등을 좋아한다. 최근엔 싸이가 좋다. 이병헌 선배가 싸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것을 보며 나도 특기를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싸이가 뮤직비디오 러브콜을 보낸다면 언제든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박열’은 6월 28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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