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안나카레니나’ 김소현 “새로운 연습 방식에 시련…좌절했다” [인터뷰①]

작성자 아바타 석재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김소현이 ‘안나 카레니나’만의 색다른 연습과정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김소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소현은 “지난 17일부터 계속 공연이 진행 중임에도 아직 여유를 찾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소현은 “감정 표현이 많은데, 얼굴이 제대로 클로즈업이 안 되다 보니 목소리로만 어떻게 전달해야 하나 고민이 많다”며 “그래서 공연 한 번 끝날 때마다 다르게 연습하고 있어서 잠 자는 시간조차 아깝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수많은 뮤지컬 무대에 올랐지만, 김소현은 ‘안나 카레니나’는 연습과정부터 완전히 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통 배우들 위치를 정하기 마련인데, 연출을 맡은 알리나 이바체크가 신경쓰지 말라고 해서 충격받았다”며 “그래서 내가 무대 어느 위치에 서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고 답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공연 1주일 남겨두고 서바이벌 식으로 리허설을 진행했는데,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남았다”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걸까 혼자 좌절했다”고 토로했다. 김소현은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냈다. 중간중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모든 걸 토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인 안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공연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마스트 엔터테인먼트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인터뷰] 랭킹 뉴스

    • '스캔들' 지창욱 "나의 30대는 좌절하고 발악했던 시기…이제야 선배님들처럼 흉내 낼 수 있게 됐다" [RE:인터뷰③]
    • 지창욱, '스캔들' 노출 질문에 "근육 과시하고 싶었다면 '바디 프로필'을 찍었을 것…감독님 의도에 집중했다" [RE:인터뷰②]
    • 지창욱 "'스캔들' 호불호 예상했던 부분…배우로서 해볼 만한 도전이었다" [RE:인터뷰①]
    • '부활남' 구교환 "'구교환스러움'?, 알고 싶지 않아…늦지 않게 감독으로 돌아오고 싶어" [RE:인터뷰③]
    • '부활남' 구교환, "저는 케미 맛집…은근히 앙상블 좋은 것 같아" [RE:인터뷰②]
    • 구교환 "'부활남'은 팥빙수 같아…아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쉽고 스피디한 영화" [RE:인터뷰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은중과 상연’ 박지현, 새 역사 썼다…韓 여배우 최초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은중과 상연’ 박지현, 새 역사 썼다…韓 여배우 최초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 ’82세’ 선우용여, 男스태프 턱 보톡스 고백에 충격…”별꼴 다 보겠네” [RE:뷰]
      ’82세’ 선우용여, 男스태프 턱 보톡스 고백에 충격…”별꼴 다 보겠네” [RE:뷰]
    • 드라마에서 시한부 연기한 뒤 실제로 암에 걸린 배우, 결국…
      드라마에서 시한부 연기한 뒤 실제로 암에 걸린 배우, 결국…
    • 죽음을 앞둔 변호사 남편이 유명 아나운서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죽음을 앞둔 변호사 남편이 유명 아나운서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할머니들이 부산 상어 보고 싶어서 중학생들에 “들어가 봐라” 제물 제안 ‘난리’
      할머니들이 부산 상어 보고 싶어서 중학생들에 “들어가 봐라” 제물 제안 ‘난리’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걸으면 20대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다는 60대 한국 여자 연예인
      걸으면 20대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다는 60대 한국 여자 연예인
    • 돈이 얼마나 많길래…시청률 오르면 출연진에게 직접 냉장고 쏜다 공약한 배우
      돈이 얼마나 많길래…시청률 오르면 출연진에게 직접 냉장고 쏜다 공약한 배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은중과 상연’ 박지현, 새 역사 썼다…韓 여배우 최초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은중과 상연’ 박지현, 새 역사 썼다…韓 여배우 최초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 ’82세’ 선우용여, 男스태프 턱 보톡스 고백에 충격…”별꼴 다 보겠네” [RE:뷰]
      ’82세’ 선우용여, 男스태프 턱 보톡스 고백에 충격…”별꼴 다 보겠네” [RE:뷰]
    • 드라마에서 시한부 연기한 뒤 실제로 암에 걸린 배우, 결국…
      드라마에서 시한부 연기한 뒤 실제로 암에 걸린 배우, 결국…
    • 죽음을 앞둔 변호사 남편이 유명 아나운서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죽음을 앞둔 변호사 남편이 유명 아나운서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할머니들이 부산 상어 보고 싶어서 중학생들에 “들어가 봐라” 제물 제안 ‘난리’
      할머니들이 부산 상어 보고 싶어서 중학생들에 “들어가 봐라” 제물 제안 ‘난리’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걸으면 20대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다는 60대 한국 여자 연예인
      걸으면 20대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다는 60대 한국 여자 연예인
    • 돈이 얼마나 많길래…시청률 오르면 출연진에게 직접 냉장고 쏜다 공약한 배우
      돈이 얼마나 많길래…시청률 오르면 출연진에게 직접 냉장고 쏜다 공약한 배우

    추천 뉴스

    • 1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사랑해서 이혼했다…진달래 핀 날 재회 엔딩 [종합]

      TV 

    • 2
      크러쉬, 빗속 공연짤 소환에 "야외 공연만 가면 비가 와..." [RE:뷰]

      이슈 

    • 3
      사파리 남편, 외도 들키자 '복수극' 지어낸 거였다… 서장훈 "3일 동안 속아" ('이숙캠')

      TV 

    • 4
      코드쿤스트 "결혼? 하고 싶지만 못할 듯...혼자 사는 데 불편함 無" [RE:뷰]

      이슈 

    • 5
      이지혜 인중축소술 직후…♥남편 속내 고백 "잘못돼도 사랑해야지"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한국의 임청하' 지종은 "남편 사업 부도→안면마비… 입 돌아가 방송도 못 해" ('특종세상')

      TV 

    • 2
      기안84·이유비, ♥AI와 최종 커플 "연애 이어가겠다"…휴대폰 속으로 ('기이안 연애') [종합]

      TV 

    • 3
      기안84, AI와 가상 2세 가족사진 뚫어져라…"우리 잘 어울린다" ('기이안 연애')

      TV 

    • 4
      로맥, 은퇴 후에도 여전한 김치 사랑 "제일 그리워"→양머리 하고 찜질방 접수('어서와')[종합]

      TV 

    • 5
      헤이지니, 아픈 둘째 두고 가족 여행 재차 해명 "마음 편치 않았다" [RE:뷰]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