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우미화 “‘배우’ 계속 배우는 직업, 라이프’로 힘 얻었다” [인터뷰]

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조승우 유재명 김원해 문소리 문성근 천호진 등 연기의 신들이 다 모인 곳에 합류한 뉴페이스가 있다. 바로 배우 우미화다. 어디서 본 듯 처음 보는 얼굴의 그녀는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난 20년차 배우다.

우미화는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참여한 것 자체가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며 JTBC 드라마 ‘라이프’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작업은 우미화에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일. 스타 작가와 어디 내놔도 손색없을 배우들과의 호흡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설렘과 긴장을 안겨주는 동시에 감탄의 연속인 날들이었다.

“촬영 초반 강단에 다 모인 신이 있었다. 10분 넘는 강단신의 리허설을 하고 본 촬영에 들어갔는데 공연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에너지가 대단했다. 그때 현장을 휘어잡은 조승우를 보면서 참으로 멋진 배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미화가 TV로 눈을 돌린 건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는 아니었다. 연극을 해왔고 영화나 드라마를 하는 배우들이 많이 생기면서 그녀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찾아주는 사람이 생겼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라이프’의 김정희는 우미화에게 처음으로 이름이 부여된 역할이었다. 아줌마1, 동료2 등 단역으로 잠깐씩 출연해왔던 것에서 또 한 걸음 전진했다. 우미화는 “이름이 생기고 그 이름이 갖고 있는 생각과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건 처음이었다. 너무나 고마웠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를 시작하고 5년째 됐을 때 ‘내가 배우인지 아닌지 보고 그만두겠다’던 우미화는 ’10년은 해야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선배의 말에 10년간 한 길을 걸었다. 그리고 10년째가 됐을 때 ‘앞으로 이 일을 계속 하겠구나’ 생각했다.

그는 “배우하길 잘 한 것 같다. 직업이 되려면 돈을 막 벌어야하는데 그러진 못했지만,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말처럼 계속 배우게 되더라. 작품을 만나고 사람도 만나고 사회에 대한 이해도 생기고 역사도 알게 된다. 작품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프’에 대해 “이 작품은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명확한 메시지 갖고 있다. 신념과 가치에 대해 논하는 드라마가 별로 없는데 이런 드라마가 있을 수 있구나, 울컥하고 분노하는 순간이 많았다. 메시지가 있는 작품에 참여했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앞으로 연기하는 데 있어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인터뷰] 랭킹 뉴스

    • 정성일 "제가 하도영이 될 것 같아 고민 많았다…'메인코' 덕에 새 이름 얻어" [RE:인터뷰③]
    • '메인코' 정성일 "저는 천석중보다 노멀한 사람…자기 검열 많이 하는 편" [RE:인터뷰②]
    • '메인코' 정성일 "시즌2, 천석중의 몰락 흥미로워…우민호 감독, 처음엔 어려웠다" [RE:인터뷰①]
    • '메인코' 우도환 "현빈·정우성 같은 선배가 되고 싶어…지금은 배우로서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기" [RE:인터뷰③]
    • 우도환 "'메인코', 현빈 동생 할 수 있어 고민 없이 합류…현장에서 감명받아" [RE:인터뷰②]
    • 우도환 '메인코2' 엔딩에 "국민 99%가 현빈 편인 거 같았다…악역 때보다 더 많이 비판받아" [RE:인터뷰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준 “걸그룹 멤버, 과거 나랑 밥 먹고 싶다고…압구정서 만나” [RE:뷰]
      이준 “걸그룹 멤버, 과거 나랑 밥 먹고 싶다고…압구정서 만나” [RE:뷰]
    • 시청률 11.5% 주연→신박한 소재에도 ‘2화째 0%’ 아쉬운 성적 남긴 韓 드라마
      시청률 11.5% 주연→신박한 소재에도 ‘2화째 0%’ 아쉬운 성적 남긴 韓 드라마
    • DMZ 지뢰 폭발 사고 군인들에게 1,000만원을 기부한 국민 군인 배우
      DMZ 지뢰 폭발 사고 군인들에게 1,000만원을 기부한 국민 군인 배우
    • 외아들이 세상을 떠나자 손녀에게 아낌없이 집, 차 사주고 있는 연예인
      외아들이 세상을 떠나자 손녀에게 아낌없이 집, 차 사주고 있는 연예인
    • 이민정, 이병헌 아들 현재 우울증으로 힘들어해…’충격 근황’
      이민정, 이병헌 아들 현재 우울증으로 힘들어해…’충격 근황’
    • 모델 일 끊껴 불안하던 시기에 첫 배우 데뷔작으로 월드스타된 여배우
      모델 일 끊껴 불안하던 시기에 첫 배우 데뷔작으로 월드스타된 여배우
    •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맞짱 뜬 외국 배우의 놀라운 근황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맞짱 뜬 외국 배우의 놀라운 근황
    • 정해인이 무명시절 함께 연기하고 무조건 뜰거라 한 여배우의 반전 근황
      정해인이 무명시절 함께 연기하고 무조건 뜰거라 한 여배우의 반전 근황
    • 엎어졌는데 또 띄운 급조된 북한 5,000톤급 구축함의 치명적 결함
      엎어졌는데 또 띄운 급조된 북한 5,000톤급 구축함의 치명적 결함
    • 보수시민단체 ‘암살자(들)’ 배우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집회신고 접수
      보수시민단체 ‘암살자(들)’ 배우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집회신고 접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준 “걸그룹 멤버, 과거 나랑 밥 먹고 싶다고…압구정서 만나” [RE:뷰]
      이준 “걸그룹 멤버, 과거 나랑 밥 먹고 싶다고…압구정서 만나” [RE:뷰]
    • 시청률 11.5% 주연→신박한 소재에도 ‘2화째 0%’ 아쉬운 성적 남긴 韓 드라마
      시청률 11.5% 주연→신박한 소재에도 ‘2화째 0%’ 아쉬운 성적 남긴 韓 드라마
    • DMZ 지뢰 폭발 사고 군인들에게 1,000만원을 기부한 국민 군인 배우
      DMZ 지뢰 폭발 사고 군인들에게 1,000만원을 기부한 국민 군인 배우
    • 외아들이 세상을 떠나자 손녀에게 아낌없이 집, 차 사주고 있는 연예인
      외아들이 세상을 떠나자 손녀에게 아낌없이 집, 차 사주고 있는 연예인
    • 이민정, 이병헌 아들 현재 우울증으로 힘들어해…’충격 근황’
      이민정, 이병헌 아들 현재 우울증으로 힘들어해…’충격 근황’
    • 모델 일 끊껴 불안하던 시기에 첫 배우 데뷔작으로 월드스타된 여배우
      모델 일 끊껴 불안하던 시기에 첫 배우 데뷔작으로 월드스타된 여배우
    •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맞짱 뜬 외국 배우의 놀라운 근황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맞짱 뜬 외국 배우의 놀라운 근황
    • 정해인이 무명시절 함께 연기하고 무조건 뜰거라 한 여배우의 반전 근황
      정해인이 무명시절 함께 연기하고 무조건 뜰거라 한 여배우의 반전 근황
    • 엎어졌는데 또 띄운 급조된 북한 5,000톤급 구축함의 치명적 결함
      엎어졌는데 또 띄운 급조된 북한 5,000톤급 구축함의 치명적 결함
    • 보수시민단체 ‘암살자(들)’ 배우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집회신고 접수
      보수시민단체 ‘암살자(들)’ 배우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집회신고 접수

    추천 뉴스

    • 1
      예정된 수순?...탑♥나나, 열애설 떴다→데이트 사진 포착

      엔터 

    • 2
      "임신이 벼슬이냐" 폭언 남편, 조사관도 끝내 폭발…"아내 인격 짓밟아" ('이숙캠')

      엔터 

    • 3
      이준호, 12일간 밤샘 연속 스케줄에…"잠 못 자면서 녹음→기억 없어" 토로 [RE:뷰]

      엔터 

    • 4
      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 여파?…'서울의 봄'도 개봉 3년 만 '별점 테러' 불똥

      엔터 

    • 5
      '9세 연하♥' KCM, 결혼식 앞두고 칭찬 쏟아져…"와이프 너무 잘 만났다고"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실물 어느 정도길래…'48세' 하지원, 대학 축제서 인기 폭발→직접 페이스 페인팅 부스 운영 [RE:뷰]

      엔터 

    • 2
      '뒷광고 누명' 몸살 속…한가인, 연예계 생활에 허탈감 토로 "원래 꿈은 직장인" [RE:뷰]

      엔터 

    • 3
      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국경 넘은 살인사건에 공조 수사…'푸른길' 11월 공개

      TV 

    • 4
      서강준, 조아람과 무슨 사이?→찜질방서 다정한 모습으로 포착..."오빠"

      엔터 

    • 5
      '모친 절연' 장윤정, 父와 촬영 중 오해 풀더니…터지는 눈물 참았다 "확 터질 뻔" [RE:뷰]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