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아이유 피처링 섭외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에픽하이는 피처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이유, 오혁, 크러쉬, 악동뮤지션 수현, 넬 김종완, 위너 송민호, 사이먼 도미닉, 더콰이엇, 이하이 등 9명의 초호화 피처링으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
타블로는 “아이유가 예전부터 참여해주길 바란 곡들이 몇 곡 있었다. ‘해주겠냐’ 싶었다. 그래서 무산된 경우가 많았다. 어느 날 아이유에게 연락 와서 콘서트 게스트를 부탁했다. 그래서 아이유 팬으로 콘서트 가서 열심히 불렀다. 그 때 아이유 팬들 앞에서 섭외했다. 아이유와 어울릴 만한 곡을 작업하다가 ‘연애소설’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투컷은 “‘빈차’는 보컬에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오혁은 연락이 어려운 친구다. 그런데 이번에 곡 메시지를 받고 ‘너무 좋다’고 5분 안에 답장을 줬다. 답장 빨리 온 것이 가장 기뻤다”고 했다. 타블로는 “오혁이 어제 우리 회식에 와줬다. 그것도 좋았다”고 알렸다.
또한 투컷은 “나머지 피처링은 직접 제가 섭외를 했다. 흔쾌히 수락해줘서 고맙다”면서 “어려운 부탁할 때 안부를 묻는데, 저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간다. 그러면 얼떨결에 대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지난 23일 정규 9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세상을 살고 사랑을 하며, 그 삶과 사랑에서 실패를 겪었다고 해도 분명히 위대한 일을 해낸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빈차’와 ‘연애소설’ 더블 타이틀곡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