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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섬총사’ 우이도 편이 막을 내린 가운데 담당 PD가 소감을 전했다.
27일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연출을 맡은 박상혁 PD는 TV리포트에 “첫 촬영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았는데 뜨거운 반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4박 5일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를 담는다. 첫 촬영지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섬총사’는 꾸준히 호평 받았다. 세 사람이 기대 이상의 호흡을 보여줬고, 잔잔하면서도 예측 불가한 상황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것. 달타냥으로 출연한 배우 태항호의 활약도 만만찮았다. 게스트였던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도 마찬가지. 아름다운 풍광과 섬 주민들의 모습 역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 PD는 “출연자들도 우이도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다. 지금도 자주 마을 어르신들께 연락드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월요일 밤에 편안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섬총사’ 우이도 편은 마무리 됐다. 오는 7월 3일부터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를 배경으로 한 촬영분이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끈끈해진 팀워크에 배우 김뢰하가 달타냥으로 합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섬총사’는 SBS ‘강심장’ ‘불타는 청춘’ 등을 기획한 박상혁 PD가 CJ E&M 이적 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올리브TV ‘섬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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