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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킹즈 넉스 “연인 리헤이, 탈락 믿지 못하더라”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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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로 배틀의 진수를 펼친 프라임킹즈, 그들은 ‘스맨파’ 출연 이후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27일 화상 인터뷰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프라임킹즈의 트릭스, 넉스, 카운터, 도어, 교영주니어는 ‘스맨파’ 출연 과정, 다른 팀들과 경쟁의 여정, 그리고 이후 달라진, 그리고 나아갈 프라임킹즈에 대해 얘기했다. 

첫 탈락 크루이지만 패배 후 우울감따위는 없었다. 마니아적 장르인 크럼프를 향한 대중의 높아진 관심에 기뻐했고, 배틀 결과에 겸허했으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설레했다. 

Q. 스맨파 출연 계기 및 전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트릭스 : 중국에서 2년 2개월정도 활동했다. 활동하면서 연초에 작가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스우파를 재미있게 봤던 터라 반가웠다. 한국에 갈 수 있다는 계기가 됐다. 연락을 주고 받고 미팅하며 출연하게 됐다. 스맨파 때문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요새 많이 알아봐서 실감을 한다. 헬스장에서 많이 알아보시고 사진찍자고 하시고, 음식점에서, 길 가다 “어, 어,” 하며 알아보고는 편의점에서 종이와 펜 사와서 사인해 달라고 하시더라. 셀럽 분들도 많이 알아봐 주신다. 감사하다.

넉스 : 동생들은 20대 후반이고 저희는 30대 초반이다. 춤을 선택했을 때, 30대가 되면 끝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스맨파’를 통해 저희 가치가 많이 입증된 것 같다. 아직까지 (프라임킹즈가) 멋진 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카운터 : 주변 많은 친구들이 방송 나온 이후로 더 많이 응원해준다.

도어 : 연락 없던 친구들에게서 오랜만에 ‘방송에서 너를 봤다. 멋있게 춤추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교영주니어 : 출연 후 주변분들이 인정도 많이 해주시고 대우도 달라져서 좋다.

Q. ‘스맨파’ 출연한 소감과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 그리고 아쉬웠던 순간은?

트릭스 : 한국 톱 크루가 모이는 자리에 단일 장르인 크럼프 크루로 경쟁하는 게 큰 영광이고 감사했다. 만족스러웠던 순간은 K팝 댄스 미션에서 저스트절크를 상대로 저지 점수에서 앞섰던 것. 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데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았다. 아쉬웠던 점은 미션 시간들이 짧았다.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기에는 짧았던 것 같다. 나머지는 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넉스 : 탈락 배틀이 아쉬웠다. 저희가 생각한 것보다 힘들었다. 매 미션을 이겨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을 했고, 멋진 모습을 생각한 만큼 못 보여드려 아쉬웠다.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도 탈락 배틀이다. 5화까지 기승전결이 있었다. 그런 히스토리의 마침표를 찍은 것 같다. (모두가) 눈물과 박수로 인정해준 것 같다. 저에게는 그게 컸다.

카운터 : 글로벌 평가 때 크럼프 댄스를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 만족스러웠고, 저희 것을 더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도어 : 방송 자체가 댄서가 주인공이 되는 것이 새롭고 신기했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만족스러웠다. 뿌듯하기도 하고 보여줄 수 있어 즐거웠다. 탈락 때 더 보여드릴 수 있는데 못 보여드린 것 같아 아쉽다.

Q. 프라임킹즈의 탈락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이런 반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트릭스 : 많은 배틀과 퍼포먼스 대회를 나갔는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은 처음이다. 이번에 (유튜브 채널에) 올린 메가크루 영상 같은 경우도 자체 제작을 해서 올렸는데 이틀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역사적인 느낌이다. 인기 급상승 동영상 4위까지 올라가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더 다양한 모습을 ‘스맨파’에서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결과를 깨끗하게 받아들인다. 마지막을 레전드처럼 장식해서 뿌듯하고 응원을 받아 위로도 됐다. 남은 7팀, 파이트 저지, MC분들 응원 부탁드린다.

Q. ‘스맨파’ 참가 크루 중 실력에 가장 놀란 팀은? 우승 후보는 누구인가?

넉스 : 미션마다 특색있게 강한 팀이 있다. 다 잘하는 게 아니라 배틀에 강한 팀, K팝에 강한 팀, 메가크루에 강한 팀이 있는데, 상황에 잘 적응을 잘하는 팀이 우승할 것 같다. 자기 멋을 어떻게 잘 풀어가는지 게임이다. 한국에서 쟁쟁한 팀들만 모아놓지 않았나.

트릭스 :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실력에 놀랐다. 자주 보지 못하는 팀인데, 처음 보는데 잘해서 놀랐다. 우승은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한다. 위댐보이즈는 멋을 알고, 원밀리언의 백구영 최영준 형은 디렉팅을 많이 해본 분들이다. 저스트절크는 칼각에서 독보적인 톱이다. 한팀만 뽑기는 어렵다.

Q. ‘스맨파’는 댄스신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이를 통해 얻은 것은?

넉스 : 방송에서 하는 미션이 주된 것이긴 하지만 그들만의 문화였고, 답답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게 많이 열리고 많은 플랫폼도 생긴 것 같다. 춤 추는 사람에 대한 기회도 생기고 춤의 가치도 올라갔다.

트릭스 : 스맨파가 댄스신에 어마무시한 영향을 끼쳤다. 중국에서 2년 2개월 있을 때 ‘스우파’가 방송됐고, 많은 댄서 친구들에게 들었을 때 공연 횟수, 페이, 상금이 많이 올라갔다. 댄서에 대한 대우도 좋아졌다. ‘스맨파’를 통해서는 ‘배움’을 얻었다. 다른 7팀을 보며 저희와 색이 다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각 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일찍 탈락해서) 그게 또 아쉽다. 그 팀들을 못 본다는 것이. 5화 동안 너무 많이 배웠다. 안무라는 것도 해보면서 많이 늘었고, 배웠다.

카운터 : 인내심을 배웠다. 크럼프를 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춤에 고집도 있을 거고, 춤에 대한 생각도 확실할 수 있는데, 다른 크루의 춤을 추며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깨달았다.

도어 : 춤, 그리고 사람들을 얻어간 느낌이다. 멋지고 착하시고 좋은 분들이었다. 그분들에게서 얻는 에너지 많은 도움이 됐고, 귀한 시간이었다.

Q. 춤을 사랑하는 이유는? 크럼프라는 장르의 매력은?

트릭스 : 춤을 출 때 살아있다고 느낀다. 춤을 통해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에너지를 받아 표현한다. 희열감으로 살아있음을 느끼는 게 사랑하는 이유다. 크럼프의 큰 매력은 감정의 표현이다. ‘필링 댄스’라고도 표현한다. 본인의 의지, 자유, 근성, 투지, 에너지, 분노 등 춤에서 뿜어낼 수 있는 것을 컨트롤하는 매력이 있다. 컨트롤을 못 했을 때 날것의 느낌도 매력이다.

넉스 : (춤을 추면) 자기와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 것 같다. 크럼프의 매력은 자기 표현, 자기 어필이 강하다는 것이다. 자신을 찾아가는 데 매력을 느꼈다.

카운터 : 춤을 추면 너무 행복하다. 크럼프의 매력은 강렬한 것, 제가 강렬한 것을 좋아한다.

도어 : 춤을 추면 재미있기도 하고, 행복한 느낌을 받는다. 크럼프의 매력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부분이 매력이다.

교영주니어 : 춤을 출 때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아무 생각 없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크럼프는 틀이 없다는 것이 매력이다. 기본기만 있으면 뭘 표현해도 된다. 어떤 동작을 하든 어떤 콘셉트를 잡든 틀 없이 자유로운 게 제일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Q. 첫인상이 무서웠던 리더 트릭스는 먹방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는데..

트릭스 : 이렇게 먹방이 주목받을지 몰랐다. 원래 입이 굉장히 짧은데 서너시간마다 먹는다. 그때도 작가님 말을 잘 들을걸, 분명 먹고 멘트하라고 했는데 안 들었다. 그냥 먹으면서 말한 게…(웃음) ‘햄토릭스’라고 하더라. 쑥스럽지만 싫진 않다. 먹방이든 춤이든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는 게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다.

(유튜브 영상은) 직접 편집해서 올리고 있다. 이제는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 콘텐츠를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댄창인생, 춤 가르치는 영상, 먹방 관련 유튜브도 찾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많이 먹는다고 먹방이 아니더라. 단촐하게도 하더라.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진행하려 한다.

Q. 넉스의 연인인 코카엔버터 리헤이는 ‘스맨파’ 출연에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 탈락 후 반응은 어땠나

넉스 : 크게 조언을 해줬다기보다는 옆에서 있어주면서 응원해줬다. 저희의 진심과 절실함이 대중과 팬, 같이 하는 댄서들에게 잘 전달되게 열심히 하라고 해줬다. 탈락했을 때는 믿지 못하더라. 배틀에 자신있는 팀이고, 모두가 예상 순위를 4등을 예상했다. 팀워크가 잘 맞는 팀이다보니. (리헤이가) 옆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려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줬다.

Q. 뉴진스 ‘어텐션’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어떻게 찍게 됐나?

트릭스 : 탈락 후 뉴진스 음악으로 힐링을 했다. 음악을 좋아하게 되고 안무를 찾아봤는데 안무가 음악과 찰떡이더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야 오늘이다, 하자’ 해서 같이 바로 찍었다.

넉스 : 뉴진스 안무가가 어때의 블랙큐라서 더 와닿았었다. 정신적으로 힘들 때 많이 들었었다. 

트릭스 : 블랙큐에게 탈락 이후 직접 배웠다. 센 이미지와 반대라서 화제가 된 것 같다.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 해서 제작하게 됐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넉스 : 다시 각 잡고는 못할 것 같다. 시도 자체가 센세이셔널한 것 같다. 더이상은 무리다. 

Q. 다른 걸그룹 챌린지에 도전할 생각은 있나?

트릭스 : 뉴진스도 큰 맘 먹고 했다. 원래 저희가 커버를 안 하기 때문에. 커버를 해도 크럼프 스타일을 한다. 그렇게 한 게 완전 처음이다. 팬 분들이 너무 원하신다 하면 팬 분들을 위해 할 생각은 있다.

넉스 : 유튜브 채널 터지겠네(웃음)

Q. ‘스맨파’ 이후 프라임킹즈는 어떻게 달라질까? 향후 계획은?

넉스 :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많은 팀이 모였다. 모두 그랬을 거다. 변화에 맞게 성장하는 법을 배웠다. 사람 하나하나에게 너무 많이 배웠다. (유튜브 채널에) 메가크루 영상을 공개한 것처럼, 저희 멋을 알아주신 분들을 위해 저희의 멋을 가지고 갈 것 같다.

트릭스 : 보여드릴 무대가 굉장히 많다. 피땀눈물에서 했던 해골 분장, 인디언 분장 등 콘셉트 아이디어가 많다. 차근차근 시간될 때마다 보여드릴 생각이다. 메가크루 영상처럼, 저희가 봐도 잘 만든 영상이라 이렇게까지 또 만들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긴 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보여드리겠다.

카운터 : 팀으로서 프라임킹즈의 크럼프적인 면을 더 멋있고 다양하게 보여드리겠다.

도어 : 형들과 동생, 친구와 함께 좀 더 멋있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회의하고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멋진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는 뉴 프라임킹즈가 되겠다.

교영주니어 : 예전 프라임킹즈는 마니아적인, 크럼프 노래에 크럼프만 했다면, 새로운 프라임킹즈는 대중들이 좋아할 노래와 크럼프 동작을 잘 섞어 대중들이 더 좋아하게끔, 좋은 시도를 하겠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엠넷

인터뷰②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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