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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ALLDAY PROJECT 타잔이 ‘라디오스타’에서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MBC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멤버 타잔이 출연하여, 신인답지 않은 당찬 입담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기준 2.8%가 나왔으며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타잔은 첫 출연인 만큼 일어서서 인사하겠다며 눈길을 끌었고, “사투리는 못 고치지만 얼굴은 예쁜 타잔”이라는 남다른 인사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아버지에게 자랑했더니, “연예인 다 됐네”라는 칭찬을 들었다고 전하며 신인다운 풋풋함을 내비쳤다.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괴물 신인’ ALLDAY PROJECT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타잔의 입을 통해 공개됐다. 타잔은 신드롬을 일으킨 데뷔곡 ‘FAMOUS'(페이머스)를 처음 들었을 때의 묘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고, 혼성그룹으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였다.

타잔은 장난스러운 캐릭터가 있지만, 동생 멤버들에게는 든든한 형이자 오빠 역할을 자부하며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델 출신으로 독보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숨은 야심이 있다고 전했다. 어머니의 산업디자인 전공 덕분에 남다른 감각을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타잔은 자신이 평소 착용하는 아이템들로 ‘라디오스타’ MC들을 꾸며주며 한순간에 ‘힙’한 아우라를 불어넣었다. 이러한 매력을 통해 타잔은 단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데 성공하였다.
ALLDAY PROJECT는 타잔의 활약 속에 지난 17일 발표된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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