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최우식과 정소민이 직접 뽑은 최애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7화의 갈대밭 키스 신을 최애 장면으로 선정하였으며, 이 장면은 두 배우의 뛰어난 케미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최고 8.4%, 수도권 6.9%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최우식은 “7화 갈대밭 키스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너무 아름다운 장소에서 정말 예쁜 장면을 메리와 함께 촬영했다고 회상하며,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따뜻하고 아름답게 담겨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우주와 메리의 감정이 가장 솔직하고 순수하게 드러난 순간이라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오래 남는 신이다”라며 그 장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소민 역시 최우식과 같은 장면인 ‘7화 갈대밭 키스신’을 최애로 꼽았다. 정소민은 이 장면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우주와 메리의 깊은 인연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두 사람이 마음의 짐과 오해를 내려놓는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씬이라 여운이 남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는 명장면들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14일(금) 밤 9시 50분에 11화가 방송된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얻기 위한 두 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작품으로, 최우식과 정소민의 뛰어난 케미와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우리쀼’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SBS ‘우주메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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