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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가 주최하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의 완전체 멤버들이 사전 모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될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의 화제의 프로젝트 ‘인사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기는 없지만 멤버들의 화려한 라인업이 관심을 끌며, 완전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인사모’ 사전 모임을 갖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허성태, 현봉식, 한상진, 김광규, 가수 에픽하이의 투컷, 개그맨 허경환, 방송인 정준하,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그리고 모임을 주관하는 하하까지, 인기에 목마른 그들은 멋을 부리고 등장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인사모’라는 이름에 비해 커져버린 판에 모두가 흥분하고 기대에 부풀어 있다.
유재석은 ‘인사모’ 후보 면접 후 변화와 주변 반응에 대해 물어보며, 한 멤버는 팬카페 회원수가 10배 이상 증가했다며 자랑한다. ‘인사모’ 성과에 놀란 유재석은 “이게 ‘인사모’를 하는 이유다”라고 뿌듯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반면 다른 멤버의 팬카페 회원수는 오히려 줄어 주변을 불안하게 만든다. 희비가 교차하는 두 멤버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서 투컷은 ‘인간 인사모’의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는다. 한상진은 김광규의 ‘쟤는 누구야?’라는 질문에 대해 폭로하고, 김광규는 “미안하다. 몰라봐서… 트로트 가수인 줄 알았다”라고 발언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광규는 단짝 이서진에게 ‘인사모’ 참여 사실을 알렸다가 “왜 나가냐”라는 잔소리를 듣고 혼난 비화를 공유하여 모두를 폭소케 만든다.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낀 멤버들은 ‘인사모’에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머리를 맞대기 시작한다. 과연 팬덤을 모으기 위한 어떤 아이디어들이 쏟아질지 기대감을 더한다. ‘인사모’ 완전체 멤버들의 사전 모임 모습은 11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9월 ‘놀면 뭐하니?’에 합류한 이이경은 3년 간 유재석, 하하, 주우재 등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 4일 스케줄 상의 이유로 돌연 하차를 전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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