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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 배우 이장우와 시골 어르신들의 케미가 점차 깊어지고 있다.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장우의 인간미가 드러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방송 중반부에 이장우는 강화도 시골에서 활동하는 새우잡이 배 선장 ‘리치 형님’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이장우는 동네 식당에서 받은 고구마묵과 강화도 별미인 말린 참숭어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맛깔난 이장우표 요리 먹방과 더불어 뜨거운 황토방에서의 찜질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이장우와 강화도 작은 시골마을 어르신들과의 관계는 더욱더 깊어져 간다. 곳곳에서 수더분하고 붙임성 좋은 그의 성격은 시골에서 더욱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안무가 ‘카니’와 함께 강화도 특산물인 순무를 수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농사가 쉽지 않았고, 이장우는 예상보다 적은 수확물에 속상해했다.
이장우의 속상한 모습에 이웃 어르신들은 “처음 심은 건데 잘했다”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평상시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 어르신들이 이장우에게는 더욱 따뜻한 위로를 건넨 것이 인상적이다. 이 장면에서 이장우가 방송을 넘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우러지고 사랑받는 성격임을 알 수 있었다.
<시골마을 이장우2>는 이장우가 강화도 시골 마을에 설렘과 웃음을 불어넣고, 지역의 제철 재료를 활용하여 이장우표 레시피를 만드는 한편, 지역 재생에도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는 배우 조혜원과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시골마을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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