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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김준호 아들 은우, 정우를 만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로 입증됐으며,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예능’의 위엄을 자랑했다.
오는 22일(수) 방송되는 ‘슈돌’ 594회는 ‘대상 삼촌이 놀러 왔어요’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가 함께한다. 이찬원은 지난해 12월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슈돌’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출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호우부자 집을 방문해 은우, 정우와 특별한 첫 만남을 가진다. 이찬원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은우와 정우를 보고 환호성을 터뜨리고 두 팔로 꼭 끌어안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한다. 그는 은우와 정우를 연신 귀여워하며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은우와 정우는 이찬원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와 정우는 빨간 카네이션 머리띠를 쓰고 바로 ‘인간 카네이션’으로 변신한다. 더불어 은우와 정우는 반짝이 의상을 색깔별로 맞춰 입어 마치 트로트 듀오 같은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준비한 레드카펫을 걸으며 이찬원에게 다가가는 은우와 정우는 귀여움 그 자체로 깜찍함을 폭발시킨다.
이어서 정우는 이찬원 환영 현수막에 그려진 사진과 이찬원을 번갈아 가리키며 “진또배기 땀촌이야!”라고 샤우팅해 이찬원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에 이찬원은 “28개월 아기가 진또배기라고 한 건 처음이야! 심장이 터질 듯해”라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잔뜩 설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김준호와 ‘잘생긴 트롯’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멘토와 멘티로 인연을 맺은 뒤 절친 사이로 발전해 꾸준히 친분을 이어왔다. 이찬원 덕분에 김준호가 ‘중꺽마’ 음원을 발매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곁들여졌다. 두 사람의 끈끈한 절친 케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찬원과의 만남을 위해 ‘인간 카네이션’으로 변신한 은우, 정우의 깜찍한 모습은 이번 주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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