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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안 해주셨지만”…김강우, 김종국에 ‘충격’ 축의금 건넸다 (‘런닝맨’)

신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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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김강우가 김종국에 ‘깜짝 축의금’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영화 ‘중간계’의 출연 배우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3.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제한 시간 안에 시드머니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이 끝난 뒤 김강우는 김종국에게 하얀 봉투 하나를 내밀며 “초대를 안 해주셔서 못 갔는데 그래도”라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축의금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곧바로 봉투를 열어 확인했다. 그 안에는 다름 아닌 천 원짜리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알고 보니 김강우가 미션에서 찾아낸 시드머니 중 일부를 축의금으로 내놓은 것. 김종국은 “그 와중에 김강우라고 이름을 썼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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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하하는 “저 시드머니를 준 건 그래도 이 바닥에서는 한 10만 원 돈”이라며 감탄했고, 김강우는 “내가 오늘 찾은 거에 한 3분의 1을 드린 거다”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그냥 나뭇잎 같은 거 들어있을 줄 알았다”며 의외로 성의 있는 금액에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김종국은 ‘런닝맨’ 녹화 도중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결혼식은 지난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내의 신상이나 결혼식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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