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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견우와 선녀’→’폭군의 셰프’, 2025년 달군 작품들, 여기서 만들어졌다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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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미지의 서울’, ‘견우와 선녀’,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폭군의 셰프’를 올해 잇달아 글로벌 흥행시키며 웰메이드 제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압도적인 국내외 흥행 성과로 ‘올해의 K드라마’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tvN 최종화 시청률은 최고 20%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고, 글로벌에서는 넷플릭스 TV쇼(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 6주간 총 3,840만 뷰, 3억 6,04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미지의 서울’과 ‘견우와 선녀’도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화제작 ‘미지의 서울’은 5월 첫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에서 3위에 오르며 6주 연속 TOP10에 랭크인 됐다. 이어 6월 첫 공개된 ‘견우와 선녀’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부문에서 글로벌 2위, 전 세계 43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하며 큰 흥행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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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은 4분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여러 플랫폼에서 선보이며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먼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3일부터 공개된다. 이어 11일부터 ‘태풍상사’가 tvN, 티빙, 넷플릭스를 통해 소개되며, 11월 3일부터는 ‘얄미운 사랑’이 tvN, 티빙,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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