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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10월 1일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한 ‘만남의 집’이 조연 캐릭터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만남의 집’은 15년 차 FM교도관 ‘태저’가 만난 첫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공개된 ‘만남의 집’ 조연 캐릭터 스틸은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된 만큼 생생한 현장감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조연 캐릭터 스틸 4종은 교도관 상사 ‘한계장’과 후임 ‘혜림’, 여관의 주인 ‘은혜’ 등 인물들을 보여준다.
먼저, ‘태저(송지효)’의 주변인들 중 한 명인 교도관 상사 ‘한계장(김미숙)’은 포용적이면서도 원칙주의적인 성격으로, 항상 태저를 살펴주는 인물이다. 후임인 ‘혜림(윤혜리)’은 수용자들을 편견 없이 대하며, 다소 대책 없이 일을 벌이는 것 같지만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미워할 수 없는 MZ 교도관으로, 항상 태저와 붙어 다니는 인물이다.
빈틈없는 교도관 복장에 담배를 피우며 무언가를 고심하는 듯한 한계장의 모습과 긴장한 듯하면서도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경례를 하고 있는 혜림의 모습은 태저, ‘준영(도영서)’, ‘미영(옥지영)’의 관계에서 이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 영화는 10월 15일(수) 개봉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마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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