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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맹견의 예기치 못한 공격에 직면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강형욱이 ‘서산 24시간 입질견’ 가정을 다시 방문해 문제 행동 교정을 이어간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전과 달리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며 현장을 긴장감으로 가득 채운다.
지난 솔루션에서 이미 ‘서산 24시간 입질견’에게 물리며 피를 보는 등 돌발 상황을 경험한 강형욱과 김성주는 이번 방문에서는 또 다른 존재에게 당황을 금치 못한다. 김성주의 뒤꿈치를 물고 앞니로 사람을 콕콕 건드리며 기선을 제압하려는 기묘한 행동의 반려견이 등장한 것. 강형욱은 이 행동에 ‘IC병’이라는 별칭을 붙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회차는 기존 입질견 솔루션을 넘어서는 난관을 보여준다. 강형욱은 “강압과 겁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며 새로운 해결법을 시도한다.


여기에 더해 민원이 빗발쳐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든 늑대 3호, 일명 ‘김포 분노유발견’의 사연도 공개된다. 동네 주민들까지 불안에 떨게 만든 이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어떤 배경에서 비롯된 것인지, 강형욱이 어떤 솔루션을 제시할지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행동 교정에서 그치지 않고 보호자와 반려견의 일상에 밀착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솔루션은 스튜디오에서의 피드백부터 생활 공간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 방문까지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3기 스페셜 MC 송해나가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9회는 3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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