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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안재현이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놓는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으로 구성된 ‘정남매’의 세 번째 슈퍼카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 또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정남매는 신동엽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재현은 대화 분위기를 이끌며 ‘인생작’에 대해 묻는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이민정은 고민 끝에 자신의 인생작을 공개한다. 그 작품에서 함께했던 대선배 최불암과의 특별한 일화를 전해 모두의 관심을 모은다.
이어 안재현은 자신의 인생작을 언급하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오랫동안 쉰 적이 있었다. 그 해를 버티고 싶었다. 이걸 못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았다”며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 시기에 기적처럼 만난 작품이 있다. 정말 많이 울었다”고 회상한다. 안재현이 말하는 ‘인생작’과 그 눈물의 사연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09년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1년 JTBC ‘상류상회’에서 택배맨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15년 안재현은 KBS2 ‘블러드’에 출연했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만난 배우 구혜선과 지난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조정을 합의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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