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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개그우먼 엄지윤이 잠실야구장의 ‘진짜 주인’을 가리는 기발한 해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에서는 두산 베어스 마케팅팀 신입으로 변신한 엄지윤의 체험기와 함께, 각 구단 대표자들의 치열한 입야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윤은 ‘먹산’ 두산 베어스를 찾는다. 팬들과의 소통을 책임지는 마케팅팀의 업무에 도전한 그는, 신입다운 패기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엉뚱한 질문을 쏟아내며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인다. 특히 라이벌 구단 LG 트윈스와의 오랜 ‘잠실 구장’ 논쟁에 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참신한 해법을 제시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 여기에 “OOO과(와) 살짝 사귄 적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며 재미를 더한다.
한편 LG 트윈스 대표로는 ‘작두 해설위원’ 이대형이 출격한다. ‘슈퍼소닉’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대형은 선수 시절의 도루 비법은 물론, 현역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솔직하게 공개해 팬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SMART’를 주제로, KBO 10개 구단의 최신 기술 도입과 전력 분석을 활용한 전략들이 공개된다. 윤석민은 한 구단의 레전드 선수에게 도발을 감행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대표자들의 요청으로 실제 당사자가 현장에 깜짝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티빙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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