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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두 아들 위한 교육열을 내뿜는다.
30일 방송하는 MBN·MBC드라마넷 예능 ‘살아보고서’에서는 모델 이현이가 ‘살아볼 의뢰인’으로 등장,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맞춤형 해외살이 가이드를 의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에 MC 이지혜와 제이쓴은 ‘아시아 영어 교육의 성지’ 필리핀과 ‘어학연수의 뉴 메카’ 몰타를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교육열 대전’을 펼친다.
이날 9세, 5세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이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세상이 넓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도 접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나라”를 해외살이 조건으로 내세운다.
직후, 이현이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절친’ 이지혜는 “저의 육아 선배님!”이라며 격하게 반긴다. 이어 이지혜는 “이현이가 그 유명한 ‘이대 나온 여자’다. 남동생도 검사”라며 이현이 집안의 남다른 교육 철학에 대해 궁금해 한다.
이현이는 검사인 남동생에 대해 “뒤늦게 마음잡고 공부한 케이스”라며 “요즘은 대한민국 전체가 교육열에 들썩이고 있어서 고등학교 때 시작하면 늦는다더라”고 덧붙여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N·MBC드라마넷 ‘살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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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팔이...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