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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구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에게 기습 뽀뽀를 한 일본인 여성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중지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6일 일본인 여성들에 대한 수사를 수사 중지(피의자 중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 소재가 불명이거나 2개월 이상 해외 류, 중병 등 사유로 상당한 기간 동안 피의자나 참고인에 대한 수사가 불가능할 경우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
일본인 여성 A씨의 경우 출석을 당장 할 수 없는 상태로 몇 달 뒤 출석 기능하고 또 다른 일본인 여성 B씨의 경우 소재 파악이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은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페스타’ 행사 ‘진그리팅스’에서 팬 1000여 명과 프리허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인 여성 팬이 진의 볼에 입을 맞춰 강제추행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같은 달 19일 한 팬으로부터 해당 여성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 지난 2월 27일 A씨 등에 대해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왔다.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지난 30일 ‘BTS’ 히트곡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가 10억 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BTS’가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정규 2집 ‘윙스(WINGS)’ 타이틀곡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지난 30일 기준 10억 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BTS’는 통산 8번째 10억 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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