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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이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2015년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충격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 (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라는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2014년,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15세)일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김새론의 유족 또한 해당 내용을 인정하며 “김수현과 김새론이 연인 사이였던 것이 맞다”라고 폭로했다.
특히 논란이 커진 이유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다. 2015년 당시 김수현은 27세의 성인이었고, 김새론은 만 15세, 중학생으로 앳된 모습이었다.
2015년, 김수현은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주연을 맡아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별에서 온 그대(2013)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후, 프로듀사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였다.
반면, 당시 15살이던 김새론은 한창 성장기였던 중학생으로, 영화 ‘비밀’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또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로 발탁되어 진행을 맡았고, KBS2 드라마 ‘마녀보감’ 캐스팅 소식도 전해지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었다.
한편, 김수현과 김새론의 6년 연애설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가로세로연구소가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KBS Drama’, ‘MBC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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