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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열애설 났던 女배우, 아이돌 도전합니다…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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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공포영화에 도전한다.

14일 오는 11월 1일 개봉되는 영화 ‘4분 44초’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화에는 아이오아이 해체 후 배우에 전념하고 있는 임나영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영화 ‘4분 44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서, 임나영은 ‘에피소드 06. 셰어 하우스’에서 아이돌 ‘김선영’역을 맡으며 호러 장르에 새롭게 도전한다.

‘4분 44초’는 매일 오후 4시 44분, 입주민과 방문객들이 연이어 실종되는 북촌아파트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한 스릴 넘치는 스낵 호러 무비이다. 에피소드 ‘셰어하우스’에서 임나영은 아이돌 합숙소라는 특수한 배경 속에서 불쾌한 분위기의 룸메이트를 만나게 되고 알 수 없는 공포를 맞닥뜨리는 ‘선영’역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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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임나영은 평소와는 다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호러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임나영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휘할지에 대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분 44초’를 통한 임나영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또한 영화 ‘4분 44초’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조감독 출신 박종균 감독의 데뷔작으로, 러블리즈 유지애, 샤이니 온유(이진기), 오뚜기 함영준 회장 딸 함연지, 인피니트 이성열, 여자친구 김소원, 이수민 등이 출연한다.

한편 임나영은 지난 6월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배우 김수현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대응했고 임나영 소속사 역시 “개인적으로 놀러갔다가 우연히 김수현과 마주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마스크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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